◎ Are You Ready???
비자신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준비하고 온라인으로 인터뷰 예약을 한후 예약된 날짜에 서류를 제출하여 인터뷰를 받게 된다. 비자 승인 결과 여부는 인터뷰 후에 바로 결정된다. 비자가 승인된 경우 비자신청서, 여권, 입학허가서(I-20)를 제외한 나머지 서류는 돌려주며 비자는 여권에 부착되어 3-4일 후 택배로 받게된다.
◎ 유학비자(F-1)의 체류기간
유학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정규 학생으로 재학하는 동안만큼은 비자 유효기간에 관계없이 미국 체류가 가능하다. 정규 학생이라 함은 Full Time Student를 뜻하며 체류 기간 중 항시 재학 중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5년 만기 유학비자(F-1)201211일 자로 만기되더라도 정규 학생신분을 유지하는 한 위의 비자 만기일이 지나도 남은 학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계속 체류가 가능하다. 하지만 만기된 비자를 소유한 상태에서 미국을 일시 떠났다가 재입국을 원할 경우는 비자를 다시 받아야 한다. 유학비자는 미국내에서 갱신 또는 재발급이 불가능하며 미국 외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에서만 가능하다.

◎ 일시 귀국 유학생
만기된 F-1 비자를 소지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경우 같은 학교에서 같은 과정을 계속 공부하려고 한다면 비자인터뷰를 다시 안해도 된다. 그러나 과거에 학생비자를 소지했지만 현재는 비자가 만기되었다면 신규로 비자를 신청해야한다. 또 미 대사관에서 학생비자를 발급 받은 후 학교를 옮겼을 경우에도 비자를 다시 신청해야 한다. 유학비자 갱신을 위한 구비서류는 다음과 같다.

① 최소한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② 비자 신청서(DS-160)
③ 한미은행 비자신청 수수료(U$140에 해당하는 원화금액)납부 영수증
I-20 서류 혹은 미국 학교 담당자가 과거 6개월 이내 뒷면에 서명한 I-20
⑤ 현재 등록되어 있는 학교 성적표 사본
⑥ 재정 보증서류
⑦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군복무를 위해 미국을 떠나온 경우, 복무 일자를 명시한 제대 확인증 사본을 첨부

 
◎ J비자
J비자는 국제 문화교류의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비자이다. 학자나 과학자, 학생 또는 사업가가 문화 교류방문자에 해당될 수 있다. 이런 방문자들은 자국 정부나 미국정부 혹은 기업체나 대학교로부터 후원을 받거나 재정적인 지원을 받기도 한다. 미국비자 중에는 특별히 "인턴(intern)비자"는 없다. 따라서 J-1비자로 인턴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다. J-1 비자신청자와 그 가족들은 일반적으로 비자 인터뷰를 받을 필요가 없다.
  
J-1, J-2 비자신청 구비서류

DS-2019 원본(복사본은 안됨), DS-2019 세장 전부를 제출한다.
② 이전에 다닌 교육기관에서의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
③ 미국 체류기간 동안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충분한 자금이 있다는 재정 증명서류, 체류기간 동안의 경비를 본인이 부담한다면 본인의 재정적인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서류, 본인이 아니라 미국 후원기관이나 한국기관이 경비를 부담한다면 어느 정도 재정보조를 받게 될 지에 관해 해당기관으로부터 증명서를 발급받아 첨부하면 도움이 된다.
④ 비이민비자 신청서(DS-160)
⑤ 미국 입국일 당시 최소한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⑥ 한미은행 비자 수수료(U$140에 해당하는 원화 금액)영수증
J-1비자 신청자의 배우자와 자녀는 동반 또는 동거 목적의 J-2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 동반비자(F-2/J-2)
F-1 비자와 J-1 비자 신청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동반 혹은 동거 목적의 비자인 F-2비자 또는 J-2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비이민 비자 중 미국 내에서 취학 중인 자녀를 보살피기 위해 부모의 여러 해 동안 장기체류를 허용하는 부모 동반 비자 종류는 없다. 자녀가 유학비자(F-1)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부모는 F-1 자녀의 부양가족이 될 수 없으므로 동반자비자인 F-2 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없다. 배우자나 자녀의 자격으로 동반자 비자를 받은 사람은 미국내에서 취업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주신청자는 미국 내에서 그의 배우자나 자녀를 부양할 충분한 재정적 능력이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F-2 또는 J-2 비자신청 구비서류

① 가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호적 등본
② 주신청자의 여권과 비자 (F-1 또는 J-1), 주신청자가 미국에 가 있는 경우에는 복사본 주신청자가 미국에 상당기간 체류한 경우라면 F-1으로서 full-time 학생 체류자격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성적증명서 등의 추가서류가 필요하다. 주신청자가 J-1이면, J-1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는 증명이 필요하다.
③ 주신청자와 동반가족의 경비를 부담할 충분한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는 재정 서류. 장학금 또는 학비 보조를 받고 있다면 보조기관으로부터의 증빙서류를 포함한 자세한 내역서를 제출한다. 유학생 본인이나 그 가족이 경비를 부담하는 경우, 은행통장 원본을 비롯한 재정서류를 준비한다.
F-2 신청자의 경우 주신청자와 동반가족이 동시에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F-2비자 신청자인 배우자와 14세 이상의 자녀는 반드시 인터뷰를 해야 한다.
J-2 신청자의 경우에도 주신청자와 동반가족이 동시에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DS-2019 서류에 동반자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J-2 비자를 발급할 수 없다. DS-2019 서류 오른쪽 맨 윗단에 동반자 사항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미국 비자 발급시 특이사항
높은 거부율-종교(41%),학생(32%),방문(26%)
낮은 기각율-주재원(13.7),연수(14%)예체능(17%),취업(20%)

 

미국비자 신청자들 중에서 4명당 1명꼴로 거부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미국비자중에서는 종교비자의 거부율이 무려 41%로 가장 높고 유학생 비자 기각율도 32%를 기록한 반면 주재원, 연수비자 등은 10%대의 낮은 거부율을 보였다.

비이민 비자중에서 비자 거부율이 가장 높은 비자는 R-1(종교비자)로 집계됐다.

R-1(종교비자)2008년도에 17000여건이 접수돼 1만 여건이 발급됐고 7000여건이 거부돼 41.1%의 높은 기각율을 보였다. 종교비자는 절반정도가 위조서류 등으로 사기신청혐의를 받아 정밀조사받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기각율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음은 F-1(유학생비자)으로 한해동안 504600건이 신청돼 34만건이 발급됐고 164000 건이 기각됨으로써 32.5%의 높은 거부율을 기록했다.미국의 유학생 비자 발급은 올해 크게 증가했으나 기각율도 아직 높은 것으로 보인다.이어 E-2(소액투자비자)38000여건이 접수돼 29000건이 승인됐고 9700건이 거부돼 25.3%의 기각율을 보였다.

H1B(전문직 취업비자)는 한해동안 162500건이 신청돼 129500건이 발급됐고 33000 건이 기각돼 20.3%의 거부율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미국내 스폰서 기관이나 한국 등 외국회사들이 보증하는 비자들은 기각율이 10% 대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J-1(교환연수비자)는 한해동안 14%의 거부율을 보였다.

L-1(주재원비자)97500건이 접수돼 84000건이 발급됐고 13500건이 거부돼 13.7 %의 기각율을 기록했다.P-1(예체능비자)33000건이 신청돼 27000건이 승인됐고 5600건이 기각돼 17.1%의 거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로 보면 미국비자 면제 이후 많은 영사들이 학생비자 발금에 대해 무비자협정 이전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다.

학생들이 이전 보다 유의할 점을 살펴보면,

1. 미국정부에서 인정하는 I-20를 이슈하는 학교이어야 하며,너무 적은 수업료 혹은 규모가 너무 작은 학교 등은 피해야 한다.

2. 재정 보증인의 서류가 확실하며 첫 1년간의 생활비 포함 수업료를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서류나 유동 자산의 서류를 구비하여야 한다.

3. 미국 유학 전의 한국생활에서 준비기간 동안의 생활 혹은 재학기간 동안의 성적 감안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