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개강 및 입학신청

미국 대학들의 학제는,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2학기제인 "Semester제"와 연 3학기로 나눈 "Trimester제", 그리고 4학기제인 "Quarter제"를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위권에 속하는 대부분의 대학들은, Semester 제를 채택하고 있다.

Semester 제 (연2회 개강, 16주단위): Fall (8월말/9월초), Spring (1월초/중순)
Trimester 제 (연3회 개강, 12주단위): Fall (8월말/9월초), Spring (1월초/중순), Summer (5월말/6월초)
Quarter 제 (연4회 개강, 10주단위): Fall, Winter, Spring, Summer 4학기 개강

미국 대학의 신입생 입학요건은, 일반적으로 고교의 성적과 TOEFL iBT 점수만 요구하고 있으나, 학교마다 차이가 있어 사전에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만약 영어공인성적이 준비되어 있지 않을 경우에는, 대학내의 어학과정 또는 연계된 어학학교에서의 연수를 먼저 학습하는 조건으로, 대학 조건부 입학허가를 해주는 대학들이 있다. 영어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되는 지원자들에게는, 본과에 들어가기 앞서 현지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고, 단지 영어성적이 아닌 실질적인 영어실력을 현지에서 활용함으로써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수월한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상위권에 속한 대학일수록 SAT I 과 SAT II(Subject)를 모두 요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TOEFL iBT 성적의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SAT II (Subject Test)인 경우,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에 관련된 과목을 치르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입학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고교 졸업전에 AP 성적을 미리 확보하는 학생들이 늘어가고 있다.

대학지원시, Early Decision 으로 지원을 하는 경우에는, 주로 아주 우수한 고교성적과 높은 SAT 점수, 그리고 좋은 AP 성적 보유자들과 같은 최상위 지원자들 및 장학금을 신청할만한 자격이 되는 지원자들을 위한 제도이며, 유학생으로서 Early Decision에 합격하는 경우는,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다. Harvard University, Boston College, Georgetown University 와 같은 Top 대학들은, Early Decision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일단 합격이 되고 나면, 반드시 합격한 대학에 등록해야 하고, 지원한 타 대학(일반전형 포함)에 지원 취소를 해야만 한다.

  Undergraduate Applications, 대학교 입학 신청 요건

① 여권 (유효기간 1년 이상) 및 여권용 칼라사진 2매
②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영문 각 2부씩 (고교 전과정)
③ 영문 은행잔액증명서 U$ 50,000~70,000 이상 1부 (재정보증인: 부모님)
④ Official SAT I/II 및 TOEFL iBT Score (SAT 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도 있는 반면, ACT를 요구하는 대학도 있음)
⑤ 추천서 2부 (각 대학 원서양식, 본사제공)
⑥ Essays (각 대학별로 여러 유형의 에세이를 작성해야 함: 기본적으로 학업계획, 자기소개 등 포함)
⑦ 과거 미국에서 수학한 경험이 있는 경우, 해당 학교 성적증명서 원본 (9~12 해당학년)

  입학 신청 시기 (9월학기 기준)

Early Decision: 9월학기 - 대개 11월 1일까지 원서마감 (약 450개 대학 시행, 12/15 전후에 발표)
Regular Application: 9월학기 - 1월중순/말, 2월초순/말까지 원서마감 (3월초~4월중순 발표)
Late Application: 9월학기 - 3월말 또는 4월말까지